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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 K방역 자화자찬 쇼 멈추고 일 좀 하라"

등록 2021.09.25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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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확진자 3000명 넘어 최대
"北 아닌 자영업자에 허리 굽히라"
"인내 시간 가고 심판의 시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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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6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25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대로 최대치를 기록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 무능의 끝은 어디인가. 이제 쇼를 멈추고 일를 하라"고 경고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상황을 최악으로 만든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마스크대란, 백신도입 거짓말, 조기종식 희망고문, K방역 자화자찬쇼 등 대체 언제까지 인내하고 견뎌야 하나. 한심하고 화가 난다"라며 "대통령 지지율과 바꿔먹은 재난지원금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집중됐다면 좀 더 강력한 거리두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K방역 홍보에 열을 올릴게 아니라 백신 도입에 더 노력했다면 이런 최악의 사태를 겪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중국과 북한에 고개를 숙일게 아니라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허리를 굽히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신확보와 접종율 제고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라. 이제 인내의 시간은 가고 준엄한 심판의 시간만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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