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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 "류현진, 몸상태 좋다"…29일 양키스전 등판 유력

등록 2021.09.25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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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3회 초 교체되며 14승 도전에 실패했다. 2021.09.18.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의 복귀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몬토요 감독은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류현진이 열흘만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느낌이 좋다. (몸상태가) 좋다"고 답했다.

류현진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의 힘은 빠졌고, 가장 큰 무기인 제구력에 문제가 생겼다. 8월부터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8월4일 3.22였던 평균자책점이 4.34로 크게 높아졌다.

류현진은 목 통증을 호소하고 지난 20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9일로 소급됐기 때문에 이르면 오는 29일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할 수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올해 양키스전 4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88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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