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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확진 10명 추가…누적 6087명, 76명 사망

등록 2021.09.26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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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4일 확진된 청주 거주 40대 병원 치료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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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26일 충북도 시 단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청주에서 40대 1명이 더 나와 76명이 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충주 5명, 청주 3명, 제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지인 등 기존 확진자를 고리로 8명이 감염됐고, 증상이 발현한 2명도 코로나19에 걸렸다.

충주는 70대 등 5명이 확진된 가족 등과 접촉한 뒤 감염됐다. 청주에서는 20대 외국인이 천안에서 확진된 지인과 접촉한 후 확진됐다. 지인과 접촉한 70대와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한 30대도 양성 확진됐다.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 치료를 받아온 40대(청주시 서원구)는 25일 오후 7시 숨졌다. 청주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7명이 됐다.

제천은 증상이 발현한 60대와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87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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