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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홍보대사에 드라마 '지리산' 이응복 감독·성동일 배우

등록 2021.09.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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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 tvN서 방영…국립공원 레인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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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공원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드라마 '지리산' 이응복 감독(좌)과 성동일 배우.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2021.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지리산'의 이응복 감독과 성동일 배우가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국립공원 레인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10월 말부터 tvN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응복 감독과 성동일 배우는 국립공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올바른 탐방을 이끄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감독은 2009년 KBS '전설의 고향-금서'를 시작으로 '학교'(2013), '태양의 후예'(2016), tvN '도깨비'(2016~2017), '미스터 선샤인'(2018) 등을 연출했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성동일 배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가상의 사무소인 지리산국립공원 해동분소 분소장이자 지리산에서 반평생을 보낸 '지리산 맨' 조대진 역을 연기했다.

공단은 전문가나 유명인, 국립공원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국내외 인사 등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왔다. 산악인 엄홍길과 오은선이 각각 2014년, 2018년부터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홍보대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여비와 수당 등 필요한 경비가 지급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드라마 지리산 이응복 감독과 성동일 배우의 국립공원 홍보대사 위촉은 국립공원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미래의 국립공원 인재를 꿈꾸는 이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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