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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제7대 이광복 이사장 취임

등록 2021.09.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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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술·연구 생태계 나갈 방향 선도 제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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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이광복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27일 임기 3년의 제7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이광복 이사장은 한국공학상과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한 석학으로 서울대학교 BK정보기술사업단 단장, 한국연구재단 기초본부장,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하며 학술 및 연구현장과 정부 연구개발(R&D) 정책에 깊은 이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이광복 이사장은 우리나라 최대 연구지원 전문기관의 수장으로서 국가 학술발전과 연구개발 혁신, 인력양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안정적인 기초연구 환경조성과 연구자 주도 학문 분야별 지원체계 정착, 전략기술과 미래 신산업 분야 국책연구 지원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균형 발전과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정부, 출연연 및 산업체 등과 함께 대변혁을 준비하는 지혜를 모으는 플랫폼이 돼 우리나라 학술·연구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연구재단법에 따라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통합돼 2009년 6월 26일 출범하였으며, 정부 R&D 예산의 중 약 8조원을 지원, 관리, 집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연구지원 전문기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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