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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확진 778명…일요일 기준 최다

등록 2021.09.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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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9만76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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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2021.09.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778명 증가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78명 늘어 누적 9만7655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23일 906명으로 첫 90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24일 1222명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26일 기록한 778명은 일요일 기준 첫 700명대를 넘어선 최다 규모다. 직전 일요일 기준 최다치는 지난 19일 583명이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구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증가해 261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24명 늘어 누적 619명을 나타냈다.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누적 57명으로 집계됐다.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20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5명(누적 1721명) ▲기타 집단감염 15명(누적 2만2431명) ▲기타 확진자 접촉 409명(누적 3만723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3명(누적 4230명) ▲감염경로 조사중 293명(누적 3만1085명) 등을 나타냈다.

서울시 확진자 9만7655명 중 1만3157명은 현재 격리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633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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