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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최고” 경주 도심 황성공원 소나무숲 속 황톳길

등록 2021.09.27 1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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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폭 1.5m 길이 280m, 지압 보도 등 부대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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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경주 황성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사진= 경주시 제공) 2021.9.2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도심의 황성공원 소나무숲 속 황톳길에 맨발의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황성공원에 조성된 ‘천년 맨발길’에 하루 1000여 명이 찾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 시민들은 소나무숲 속에서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도 챙긴다.  
 
이 길은 경주시가 1억2000만 원을 들여 지난 6월에 착공 후 이달 초 완공했다. 폭 1.5m 길이 280m에 황토가 채워졌고 먼지 털기, 발 씻기, 지압 보도 등이 가능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시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황톳길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효과가 있다”면서 “시민들이 소나무숲 황톳길을 걸으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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