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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0월 1~12일 '로저 셰퍼드' 백두대간 사진전

등록 2021.09.27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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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뉴질랜드 산악인 로저 앨런 셰퍼드(Roger Allan Shepherd)가 찍은 백두대간 사진을 전시하는 ‘일맥상통 백두대간 사진전’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REMEMBER 1910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저 앨런 셰퍼드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남북의 백두대간을 종주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현재는 지리산에 거주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위한 산악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그가 촬영한 백두산 천지와 개마고원, 지리산, 한라산 백록담 등 백두대간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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