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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애정행각 벌이다 발코니에서 추락한 여친(영상)

등록 2021.09.27 17:46:22수정 2021.09.27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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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이지은 인턴PD = 대만의 한 아파트에서 남자친구와 애정 행각을 벌이던 여성이 발코니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 선 등 해외 매체가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일 대만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여성이 추락해 지상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위로 떨어졌다. 

충격으로 인해 승용차 지붕이 종이박스처럼 구겨졌으며, 여성의 한쪽 발이 선루프를 뚫고 들어가기까지 했다. 외관상으로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여성은 통증이 심한지 한참 동안 일어나지도 못한 채 허리 부분만 어루만졌다.


추락한 여성은 하의를 입지 않고 속옷만 착용한 상태였다. 이윽고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이 상의도 입지 않은 채 황급히 달려 나와 여성을 달래고 차 지붕에서 끌어 내렸다.

알고 보니 커플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위태위태하게 애정행각을 벌이다 미끄러진 여성이 자동차 위로 추락했던 것.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중상을 입진 않았지만, 허리를 다쳐 몇 주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파손된 승용차 수리비도 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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