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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누리 전국가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 정읍서 개막

등록 2021.09.27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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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국내 최정상의 배드민턴 선수를 가리는 전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27일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승인하고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 주최,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와 정읍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4일까지 열린다.

 대학부와 일반부 55개팀 550여명의 선수단이 단체전과 개인전을 펼친다. 개인전은 남·여 단식과 남·여 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된다.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요넥스), 유연성(당진시청)과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공희용(전북은행)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의 성장과 소속팀의 명예를 위해 자중을 겨룬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과 명부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매일 경기장 내부를 방역소독하고 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대회 기간에도 일일 동선 점검표를 제출해야 한다.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와 오마이플레이 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배드민턴 최적지로서 정읍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침체한 스포츠 영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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