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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국감 증인 줄소환…여야, 과방·복지·환노·산자위 채택(종합)

등록 2021.09.27 16:48:48수정 2021.09.27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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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과방위, 우아한형제들·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정조준
산자위, 김범수 카카오 의장·한성숙 네이버 대표 증인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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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원욱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여야는 27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보건복지위·환경노동위·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4개 상임위 증인 명단 을 채택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내 대표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인 박대준 쿠팡 회장,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보찬 야놀자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1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해외 플랫폼 사업자인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등도 내달 5일 예정된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같은날 이강택 TBS 사장과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도 증인으로 부른다.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경우 부사장급 임원진이 오는 20일 예정된 과기부 종합감사에 출석한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GIO)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는 여야 간사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같은날 국회 복지위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앤토니 마니테즈 맥도날드 대표이사,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 12인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내달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선 맥도날드 식중독 피해 사례에 대한 사후조치 점검과 남양유업의 코로나19 억제 관련 불가리스 제품 효능 과대 광고와 관련된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달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선 전자고지서비스 위탁사업자 적격 여부와 관련해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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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주요 IT 기업 CEO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09.15. yesphoto@newsis.com

국회 환노위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이사,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 장창현 한맥중공업 대표 이사 등 증인 11인에 대한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다.

내달 5일 예정된 환경부 대상 국정감사엔 박헌 포스코 전무, 방경만 KT&G 부사장 등 7인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삼성전자 임원급 인사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시설 하자 질의 답변을 위해 참석한다.

내달 6일 예정된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선 한 이사가 네이버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육아휴직 복귀 후 부당 인사 발령 피해를 호소한 남양유업 노동자도 참고인으로 참석해 관련 증언을 한다.

국회 산자위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 이사,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일규 SK텔레콤 부사장, 김장욱 이마트24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등 주요 대기업 총수 및 임원진들을 국감 증인으로 줄소환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도 참석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권익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답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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