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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다시 뭉쳤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다짐 대회

등록 2021.09.27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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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 결의다짐대회를 개최했다. 2021.09.27.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 결의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는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을 재 확인하고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 했다.

 행사시작과 함께 그동안의 유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은 2014년 유치계획 수립부터 2019년 국가사업 확정되기 전 유치를 위한 부산시민의 단합과 열망, 그리고 국가사업 확정 이후 부산시와 중앙정부가 함께 준비하고 노력해 온 열정적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 가슴 뭉클하게 했다.

  이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 목소리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령탑인 김영주 위원장은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전 국민적인 유치 열기 확산은 물론, 유치전략 수립과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서면 축사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영상 인사는 유치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여·야 두 대표 모두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유치 성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그 외에도 대학생 서포터즈의 대시민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 다짐과 영상으로 전해온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엑스포 유치 응원곡 합창이 이어지면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 마지막에 펼친 퍼포먼스는 부산을 상징하는 등대의 불빛이 푸른빛으로 점등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힘찬 출항을 알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년 이전과 이후로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이 환골탈태하고 부산을 넘어 부·울·경과 대한민국 성장의 해결책이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들이 다시 찾는 부산이 되는데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앞으로 젊은 세대들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도록 반드시 유치한다는 일념으로 부산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위대한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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