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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성훈·아이즈원 장원영, '뮤직뱅크' 새 MC

등록 2021.09.27 1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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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그룹 '엔하이픈'의 성훈,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사진=빌리프랩·이니스프리 제공) 2021.09.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성훈과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장원영이 KBS 2TV '뮤직뱅크'의 새 MC로 나선다.

27일 KBS에 따르면 성훈과 장원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의 후임으로 오는 10월8일 방송부터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수빈의 뒤를 잇게 된 성훈은 지난해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화려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그가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해 신인 음반 판매량 1위, 신인상 4관왕을 기록했고 전작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 역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8위로 진입하며 '4세대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아린의 바통을 받게 된 장원영은 2018년 한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센터로 큰 관심과 함께 연예계에 데뷔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그룹 활동 이후 상큼한 이미지로 새로운 'CF 요정'으로 떠올랐다. 또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올 하반기 목표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받고 있다.

두 MC는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포함, 첫 방송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뮤직뱅크' 새 MC 자리에 함께 한 두 사람이 음악방송 MC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뜨거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두 MC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뮤직뱅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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