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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광산구, 외국인 자율 접종 초과 달성 '성과' 등

등록 2021.09.27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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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지난 4일 광주 광산구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모습. (사진 제공 = 광주 광산구)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앞당고자 선제적으로 추진한 외국인 자율 접종에 예상을 뛰어넘은 5554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에선 이달 18일까지 태국·베트남·캄보디아 등 31개국 외국 국적 30세 이상  주민 3544명(90일 이상 체류 외국인)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을 끝냈다. 당초 목표한 2805명에서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달 23일부터 이틀 동안은 30세 미만 외국인 주민 1811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같은 기간 광산구보건소에선 외국인 주민 199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백신을 접종한 광산구 외국인 주민은 5554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외국인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건강보험 가입이나 등록 여부를 따지지 않고 접종 기회를 보장한 성과라고 광산구는 평가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활용해 거주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외국인 주민의 백신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18세 이상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의 예방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 15일까지 18세 이상 미접종자(90일 이하 단기체류자는 접종 불가)도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이 근무하는 기업체, 사업장, 외국인 유학생 등에 적극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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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사진 제공 = 광주 광산구) *재판매 및 DB 금지



◇광산구, 호남권 통계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

광주 광산구는 호남지방통계청이 주관한 '2021년 지역 통계 우수사례 공모'에서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통계 조사·우리동네 상권정보 서비스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호남권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호남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광산구는 통계청 주관 본선에 진출해 타 지역 우수 사례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서 지역 상권 피해 정도를 조사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자 관련 통계 조사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우리동네 상권정보 서비스'는 인·허가 데이터, 카드 매출 데이터, 통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산구 관내 사업체의 창업·폐업 현황, 창업생존률 등을 시각화해 공개하고 있다.

창업 희망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골목상권 정책 발굴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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