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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땐 이렇게 대처"…시군구 부단체장·책임관들 교육

등록 2021.09.2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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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4명 대상…이승우 안전차관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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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현장대응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오는 29일 재난안전 전문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 35명과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책임관 69명 등 총 104명을 대상으로 한다.

재난관리책임기관 재난·안전관리담당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맡은 후 6개월 이내에 신규 교육을, 신규 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정기교육을 받게 돼 있다. 

교육은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재난관리 책임자의 임무와 역할(특강),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대응사례 및 대처법, 4차 산업혁명과 재난관리, 재난과 언론 등이다.

특히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이 재난관리책임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장한 교육원장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기관장을 보좌하는 책임자급 관리자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지휘·조정 역량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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