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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첫 한국계 연방의원 나와…이예원 "감사한다"

등록 2021.09.28 00:45:23수정 2021.09.28 0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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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독일 연방하원 총선서 의원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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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6일(현지시간) 실시된 독일 연방하원 총선에서 한국계인 사회민주당(SPD) 이예원 후보가 의원직에 올랐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이예원 후보 트위터 갈무리. 2021.09.2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지난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독일 연방하원 총선에서 처음으로 한국계 연방의원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에 사회민주당(SPD) 후보로 입후보한 한국계 이예원 후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연방하원 의원이 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연방의회 의원이 된 것이 분명해졌다면서 모든 유권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독일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민당은 25.7% 득표를 차지했다.

독일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해 1인2표를 행사할 수 있다. 지역구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후보 한 명을 선출하고 16개 주별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한다. 이에 사민당 소속 이 후보가 의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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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에 사회민주당(SPD) 후보로 입후보한 한국계 이예원 후보는 27일(현지시간) 연방하원 의원이 된 사실을 밝혔다. 독일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연방하원 의원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 후보. 사진은 독일 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 2021.09.28.

선관위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그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시 1지역구 연방하원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독일 ntv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독일로 이민을 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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