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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신시내티에 대패…박효준 결장

등록 2021.09.28 0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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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의 조이 보토. 2021.09.28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에 대패했다. 신시내티는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크게 졌다.

선발 투수 코너 오버턴이 1이닝 6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기선을 제압당한 피츠버그는 불펜진도 줄줄이 실점하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이날 피츠버그 투수진은 신시내티 타선에 홈런 5방을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헌납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피츠버그는 58승 98패를 기록했다.

피츠버그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은 결장했다.

신시내티에서는 조이 보토가 홈런 두 방을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리드오프 조너선 인디아가 5타수 4안타 2타점 4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닉 카스테야노스는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4연승을 질주한 신시내티는 82승째(75패)를 수확해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이 주어지는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7승 69패)와는 5.5경기 차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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