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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AI기술 활용한 무인 점포 오픈

등록 2021.09.28 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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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신한은행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무인형 점포 '디지털라운지'를 (구)평촌남 지점과 (구)다사 지점(대구 소재)에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점포 대형화로 인한 금융서비스 소외고객에 대해 고민했고, 줄어든 점포를 무인형 점포로 대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디지털라운지를 준비했다.

특히 디지털라운지에 'AI Banker(인공지능 은행원)'를 대고객 서비스에 도입한다. 실제 영업점 직원을 모델로 구현한 AI Banker는 영상합성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가상 직원으로 디지털 기기를 통해 맞이인사 후 고객이 원하는 업무까지 안내한다. 고객이 얼굴과 손바닥(장정맥)의 생체정보를 디지털 기기에서 간편하게 등록하고 이를 통해 손쉽게 출금·이체 등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영업점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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