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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인텔 공급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매출 급성장"

등록 2021.09.28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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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솔루엠은 인텔에 공급 중인 서버용 전원공급장치의 매출이 지난 2019년부터 연평균 50%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솔루엠에 따르면 인텔은 전 세계 서버 시스템용 CPU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절대 강자다. 솔루엠의 CPU를 적용한 서버 시스템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솔루엠은 인텔이 사업을 확장 중인 서버 시스템의 전원공급장치를 생산, 공급함은 물론 타 미국 IT 회사들에도 서버와 네트워크장비용 전원공급장치를 납품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서버용 전원공급장치는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고효율 및 고밀도의 제품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인텔은 당사의 기술력과 생산 대응력을 높게 평가해 서버용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수주 물량을 매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버용 및 네트워크장비용 전원공급장치는 동종 산업 분야로 분류되며 국내에서는 솔루엠만이 기술력을 쌓아가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그 결과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 IT회사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꾸준한 매출 성장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회사의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매출은 지난 2019년 2140만 달러(약 250억원)에서 올해 3000만 달러(약 350억원)로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인텔향 매출은 연평균 50%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적인 반도체 집적회로(IC)의 수급난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9월 현재 수주잔량이 약 3100만 달러(약 360억원)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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