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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다

등록 2021.09.28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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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승우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승우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가을 노래로 돌아온다.

유승우는 28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는 앨범명처럼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타이틀 곡 '사랑하고 싶다'를 비롯해 총 5곡의 사랑 노래로 유승우의 독보적인 음색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유승우는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유승우는 "이번 앨범을 듣는 분들이 많이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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