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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라플레, 비타민 기반 항암치료 위한 협력

등록 2021.09.28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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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휴온스글로벌은 비타민 기반 신약 및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라플레와 전략적 사업 제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교류 및 사업 협력을 통해 라플레가 개발 중인 비타민 진단키트를 비롯해 비타민C의 효능을 높여주는 유도물질과 림프부종 치료제를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다.

라플레의 비타민 항암진단키트는 올해 2월 국내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오는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용량 비타민을 투여하는 메가비타민 치료에 따른 항암효과 예측을 통해 비타민C의 항암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도록 개발됐다.

림프부종 치료제는 오는 2022년 비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2023년에는 림프부종 전문병원에서 임상연구에 진입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항암치료를 위한 라플레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과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의 역량을 모아 비타민 관련 파이프라인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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