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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국제유가 강세에 상승 개장...H주 2.11%↑

등록 2021.09.28 1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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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8일 국제유가 강세를 배경으로 석유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4.22 포인트, 0.47% 오른 2만4323.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2.33 포인트, 0.38% 상승한  8616.15로 출발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 집단 도산 위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인 부동산주에도 반발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상하이 증시에 이중 상장하는 중국해양석유가 1.53%, 중국석유화공 1.30%, 중국석유천연가스 1.04%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주 화룬치지가 7.54%, 중국해외발전 7.36%, 비구이위안 6.85%, 룽후집단 6.26%, 헨더슨랜드 2.07%, 카오룽창 치업 2.02%,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7.34% 급등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도 5.57%,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1.69%, 시가총액 최대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 1.08%, 스마트폰주 샤오미 1.15% 뛰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는 1.24%, 중국공상은행 0.96%, 중국인수보험 0.47%, 유방보험 0.40%, 중국건설은행 0.37% 오르고 있다.

반면 스포츠 용품주 리닝, 의약품 온라인 판매주 알리건강, 중국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은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6분(한국시간 11시56분) 시점에는 396.07 포인트, 1.64% 올라간 2만4604.85를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6분 시점에 181.38 포인트, 2.11% 오른 8765.20으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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