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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북구, 무자격체류자 백신 접종 시 결핵검진 실시 등

등록 2021.09.28 1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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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자격체류자 얀센 백신 자율접종 때 무료 결핵검진을 연계해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자격체류자와 노숙인 등에 대한 결핵검진사업이 진행중이지만 신분 노출 우려와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검진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 무자격체류자에 이동 검진차량을 활용한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동검진차량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영상 판독 후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 채취가 현장에서 바로 진행돼 최종 확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는 객담 및 정밀검사 실시, 보건소 환자 등록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만성질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 북구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만성질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SNS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운동법과 질환 정보, 다양한 교육 등을 제공, 만성질환자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돕게 된다.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만성질환자 또는 가족은 북구보건소 전화(052-241-8164)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울산시 북구는 28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학교 심화과정을 이수한 그린리더협의회 강사 3명이 진행한다.

10월 말 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6곳 40개 학급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원인과 그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습관 실천 활동을 제안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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