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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가족 간 감염 등 무더기 확진…충북 39명 추가 발생

등록 2021.09.28 1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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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는 등 충북에서 39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충북도와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충주시 17명, 청주시 9명, 음성군 8명, 제천시 5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7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원주와 군산, 인천 확진자와 접촉한 3명도 확진됐다. 선행 감염자와 접촉했거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7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청주는 두통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4명과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 양성 판정을 받은 지인·가족 등과 접촉한 4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에서는 직장 동료·가족·지인 간 연쇄 감염이 이어져 7명이 확진됐다. 전날 러시아에서 입국한 70대 외국인도 양성이 나왔다.

제천에서는 성남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한 20대가 감염됐다. 요양시설 선제검사에서는 40대가 무증상 확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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