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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행 티켓 노리는 컬링 팀킴·믹스더블, 해외 전지훈련

등록 2021.09.28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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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팀 킴, 스위스·캐나다에서 2차 전지훈련
믹스더블 김민지·이기정은 유럽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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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 (사진 =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노리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8일 2차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로 구성된 팀 킴은 28일 출국해 다음달 26일까지 스위스 바젤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훈련한다.

이어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팀 킴은 앞서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렀다.

훈련 기간 참가한 '앨버타 컬링시리즈 사빌 슛아웃'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했고, '셔우드파크 여자컬링 클래식'에서는 4강까지 올랐다.

22일 귀국한 팀 킴은 일주일 동안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차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팀 킴은 오는 12월 열리는 올림픽 자격대회에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춘천시청)-이기정(강원도청)도 이날 전지훈련을 위해 스위스로 떠났다.

김민지-이기정은 11월 15일까지 48박 50일 동안 스위스, 체코,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에서 유럽 팀들과 실전 훈련을 통해 국제 무대 감각을 쌓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이승준 코치, 이호승 트레이너, 김바울 통역이 동행한다.

믹스더블 외국인 코치 웨이드 스코핀은 스위스 현지에서 합류한다.

김민지-이기정은 베른 믹스더블 월드투어, 오스트리아 믹스더블 컵, 헤라클레스 믹스더블 슬로바키아 컵, 믹스더블 우치 등에 연달아 출전한다.

김민지-이기정도 12월 올림픽 자격대회에 나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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