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11월 앙코르 공연

등록 2021.09.28 14:45: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이경수·김도빈 등 새 캐스팅 공개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앙코르 포스터. (사진=㈜컴인컴퍼니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요나스 버전' 앙코르 공연이 11월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관객과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가 '웰컴대학로-웰컴씨어터' 참가작으로 9개월 만에 새로운 캐스팅과 함께 돌아온다.

심리추리스릴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화재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진실과 함께 사라져버린 유모와 남겨진 네 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년 전 과거 화재사건의 실체를 밝히려 애쓰는 알코올 중독 변호사 첫째 '한스' 역에는 배우 이경수와 김도빈이 출연한다. 자유롭지만 외롭고, 반듯하지만 쉽게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화가 '헤르만' 역은 임준혁, 최석진, 황휘가 맡는다.

네 남매 중 유일한 여자 형제이며 내면적으로 가장 성숙한 캐릭터로서 작품의 중심을 잡고 있는 '안나' 역은 이지수와 이수빈이 연기한다. 네 남매의 막내로 공황장애와 언어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는 '요나스' 역은 신주협과 이봉준이 출연한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앙코르 공연 캐스팅. (왼쪽 위부터) 이경수, 김도빈, 임준혁, 최석진, 황휘, 이지수, 이수빈, 신주협, 이봉준, 임강희 홍륜희. (사진=㈜컴인컴퍼니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12년 전 방화 사건의 용의자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보모 '메리' 역은 임강희와 홍륜희가 출연한다. 임강희는 초연 안나 역에서 지난 시즌 맡았던 메리 역으로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초연을 제외한 모든 시즌 메리를 연기한 홍륜희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웰컴씨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국내 우수 작품을 한 공연장에서 릴레이로 만나 볼 수 있다. '블랙메리포핀스'는 9개 작품 중 마지막으로 오픈하며, 2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2주간의 자체 연장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극작, 작곡, 연출을 맡은 서윤미 작가이자 연출과 더불어 작품을 함께 해온 크리에이티브팀이 이번 앙코르 공연에도 그대로 참여한다.

'블랙메리포핀스' 앙코르 공연은 11월2일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SKON 1관)에서 진행한다. 오는 10월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yes24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첫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