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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동기 전현무가 꼬셔서 KBS 그만 뒀다"

등록 2021.09.28 14: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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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한국인'서 프리선언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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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송현 오정연 이지애 2021.09.28(사진=MBC에브리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프리 선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정연은 2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이지애, 최송현과 함께 출연한다.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과 함께 입사했다. 이후 2015년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네 동기 모두 아나운서 당시는 물론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도 방송가를 종횡무진해 '전설의 32기'로 알려져 있다.

오정연은 프리 선언을 고민하던 과거를 떠올리며 "전현무 오빠는 '웰컴 투 정글! 빨리 안 나오고 뭐 하고 있어' 같은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애 언니는 프리랜서의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줘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또 "사표를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두려웠는데 송현이가 '나는 단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어'라고 말해줘 힘을 실어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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