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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전신 성형' 60세 데미 무어, 젊어졌지만 어쩐지…

등록 2021.09.28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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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올해로 60세인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극복한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얀 정장을 입은 데미 무어는 포즈를 취하며 우아함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얼굴과 팔, 다리를 포함한 전신성형을 위해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음악가 프레디 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차례로 이혼한 후 지난 2005년 16살 연하 배우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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