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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세종 '착한음식점' 방문…모범 아동급식 가맹점 격려

등록 2021.09.28 1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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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동급식 할인 음식점 '수미家' 방문…감사·응원 뜻 전달
"성장기 아동, 착한음식점서 영양가 있는 식사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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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21.09.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8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소재 아동급식 할인 제공 음식점인 '수미家'를 방문했다.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 6일 결식우려 아동들이 편의점이 아닌 음식점에서 보다 나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제도 사각지대 개선방안'을 마련, 보건복지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지자체별로 편차가 큰 복지부 규정 최소급식 권장단가(6000원)를 지키고, 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운용하도록 하는 것이 권익위가 개선안을 마련한 주된 목적이었다. 전 위원장이 이날 세종시의 아동급식 카드 가맹점을 찾은 것도 이 때문이다.

세종시의 경우 아동들이 쉽게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인터넷 주요 포털(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위치기반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국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급식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아동급식 가맹점 운용에 적극적이다. 세종시는 가맹 음식점들을 공식 누리집에 '착한음식점'으로 게시·홍보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착한음식점을 방문해 "성장기 아동들이 편의점만 자주 가지 말고 이런 착한음식점에도 많이 와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찾아가기 쉬운 위치에 착한음식점들이 더 많아져 사회 전반에 나눔과 칭찬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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