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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위, "고창·부안 30년 꿈 이뤘다"

등록 2021.09.28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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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회 심덕섭 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회가 노을대교 건립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대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 심덕섭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은 28일 "국토교통부가 노을대교 건립사업을 최종 확정해 고창군과 부안군 지역의 지난 30년의 꿈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심덕섭 위원장은 "노을대교는 지난 1990년대부터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담아 논의되다 2000년대 들어와서 정부와 국회차원의 정책화가 시작됐으나 경제성분석을 통과하지 못해 주민 염원으로 남았던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심 위원장은 또 "이번에도 지난해 1차 점검 시 B/C가 0.29로 통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으나 고창과 부안, 전북도, 민주당 등의 노력으로 올 5월 2차 점검에서 0.65로 상향조정되면서 이번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은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한 사업계획의 개선과 변경으로 예타통과와 국토교통부의 노을대교 건립사업 최종 확정에 큰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그간 노을대교 건립사업 추진에 한마음으로 성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예산확보와 명품 사업의 조기 추진, 효과 극대화를 위한 사업의 발굴에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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