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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北 미사일 발사 논의

등록 2021.09.28 16: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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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규덕-성김 통화…30일 대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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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왼쪽)와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월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28일 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유선협의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통화했다.

양측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최근 북한의 담화 등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또 향후 대응 및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노 본부장과 김 대표는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및 한미 간 빈틈없는 공조 유지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양측은 30일 인도네시아에서 대면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주인도네시아 미국 대사를 겸직 중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6시40분경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알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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