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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공휴일에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장터'…10월 개장

등록 2021.09.28 1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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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황룡강 생태공원에 농가 참여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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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신선농특산물이 가득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장터가 지난 22일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1.05.24. photo@newsis.com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의 신선한 농산물과 각종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황룡강 노란꽃장터'가 오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문을 연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한 달간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황룡강 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장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노란꽃장터는 황룡강의 관광수요를 농산물 판로 확대로 연계시키기 위해 장성군이 기획했다.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한다.

노란꽃장터는 소비자 입장에선 고품질의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문을 연 5주 동안에 만 약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노란꽃장터에서는 장성의 특산물인 사과와 포도, 대추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건나물, 꿀, 토마토 등 다양한 상품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장성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1년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황룡강 노란꽃장터와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나란히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천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10억 송이의 가을꽃이 황룡강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어 보다 많은 고객이 노란꽃장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농가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유통·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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