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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CCSI 3개월 연속↓…6개월 만에 기준값 100 밑돌아

등록 2021.09.28 15: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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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8.4를 기록, 전월(100.1)보다 2.6포인트 내렸다.

CCSI는 4월(100.6), 5월(103.3), 6월(106.1), 7월(104.1) 8월(100.1) 5개월 연속 기준값 100을 넘겼다. 하지만 9월 100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이달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3.8을 기록, 전달(102.5) 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20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놓고 이보다 크면 낙관적, 100 이하는 반대를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지수(89)는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지수(92)는 4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지수(95)는 3포인트 내렸고, 소비지출전망지수(106)는 1포인트 올랐다.

현재경기판단지수(73)는 3포인트 하락했고 향후경기전망지수(87)는 전월과 같았다. 취업기회전망지수(79)는 4포인트 내렸고, 금리수준전망(131)은 전달보다 9포인트 올랐다.

현재가계저축지수(91), 가계저축전망(93)은 각각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104)는 2포인트 상승했고, 가계부채전망지수(100)는 전월과 같았다.

소비자동향조사는 13~17일 청주·충주·제천시 400가구(응답 376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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