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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委, 내달 13일 대국민 보고회…"종합적 권고안 선보여"

등록 2021.09.28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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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은정 공동위원장 "우리 군 미래 청사진 제시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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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은정 민관군 합동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서욱 국방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민관군 합동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09.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부실 급식 논란과 여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결성된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다음달 13일 최종 결론을 내놓는다.

박은정 민관군 합동위 공동위원장은 28일 오후 국방부에서 회의를 열고 "앞으로 전체 위원님들께서 참석하시게 될 마지막 임시회의가 10월8일에 예정돼있고 오는 10월13일에는 전체 위원들께서 참석하시는 가운데 대국민 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대국민 보고를 통해 그동안 각 분과위원님들의 노력의 산물인 의결과제들에 대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위원장인 서욱 국방장관도 이날 "다음달이면 그간 우리 국방부와 합동위가 열정적으로 노력했던 종합적인 권고안을 국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 장관은 위원들에게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민·관·군 합동위가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 좋은 대안과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국방부도 마련된 권고안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게 시행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관군 합동위는 국방부에 성폭력 예방·대응 전담조직 신설, 평시 군사법원 폐지, 성희롱·성폭력 사건관리 정보체계 구축 등을 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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