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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에 외교적 접근 계속…대화 참여하라"

등록 2021.09.29 0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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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사일 발사 규탄·대화 촉구 메시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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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사진 = 유엔 유튜브 생중계 캡처) 2021.09.28.photo@newsis.com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 국무부가 북한의 도발 지속에도 불구하고 외교적 접근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북한의 반복적인 미사일 발사에 관해 "미국은 북한의 발사를 규탄한다"라며 "이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했다.

포터 부대변인은 그러면서도 "(미국은) 북한을 상대로 한 외교적 접근에 전념한다"라며 "북한이 대화에 참여하기를 촉구한다"라고 반복해 답했다.

북한은 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래 단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12일에는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으며, 15일에는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한국 시간 28일에도 자강도에서 동쪽으로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상황이다. 아울러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우리를 겨냥한 합동 군사 연습과 각종 전략 무기 투입을 영구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4월 대북 정책 재검토를 마무리한 후 현재까지 '실용적이고 조정된 접근법'이라는 표현 외에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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