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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전기료 외 공공요금, 연말까지 최대한 동결"

등록 2021.09.29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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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29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발언
"철도·도로 등은 인상 신청 없어"
"지방 공공요금도 4분기에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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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9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1.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이 29일 "이미 결정된 공공요금을 제외한 나머지는 연말까지 최대한 동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9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의 오름세가 애초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며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 차관은 "철도·도로 등의 경우 요금 인상 신청 자체가 없고 관련 사전 협의 절차 또한 진행된 바 없다"고 말했다. 열차 요금, 도로 통행료, 시외·고속·광역 급행버스 요금, 광역 상수도 도매 가격 등 모두 인상 요인이 적다는 얘기다.

이 차관은 "가스 소매 가격, 상·하수도 요금, 각종 교통 요금,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자율 결정 사항"이라면서도 "가능한 한 4분기 동결을 원칙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에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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