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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1.90%↓

등록 2021.09.29 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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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2.04 포인트(1.90%) 내린 2만9611.92에 장을 열었다. 4 거래일 만에 3만선을 밑돌았다. 개장 직후 장중 하락 폭은 600 포인트를 넘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하락한 점이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567%까지 올랐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급락했다. 기술주들은 하락했고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피했다.

특히 일본 증시에서는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은 장중 5% 이상 급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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