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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1000명 육박…991명 발생

등록 2021.09.29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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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감염 여파를 확인할 수 있는 첫 평일 검사 결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8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확진자 발생 이래 역대 두번째로 많으면서 화요일 최다 규모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99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만9246명이다.

추석연휴 이후 지난 24일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인 1102명이 발생한 뒤 25일 931명, 26일 755명, 27일 721명 등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989명, 해외유입 감염 2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김포시 요양원 관련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또 의정부시 요양원 관련 1명(누적 17명), 부천시 대학병원 관련 2명(누적 15명),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1명(누적 37명), 이천시 어린이집·유치원 관련 1명(누적 30명), 안양시 교회 관련 1명(누적 27명) 등이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531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800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42곳 가운데 78.7%인 1766곳,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35곳 가운데 134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2곳에는 전체 수용규모 4706명 가운데 2564명(54.4%)이 입소했다. 620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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