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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점 안 뺐을 것…'대통령 점'이라는 말에 좋아해"

등록 2021.09.29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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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21. 20hwa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김씨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신체 점 절대 안 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며 "재명씨는 '미신을 맹신'해서 그 점 절대 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그 점은 제주도 우리 동네에서는 대통령 운이 될 점이라고 말들 한다고 했었다. 그 말 듣고 재명 씨 입 찢어지게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 재명 씨는 짝퉁 기독교 환자 아니 신자다. 아내가 교회에 미쳤다고 아주 죽겠다고 하소연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6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부모님께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피부가 좋아 점이 없다"라고 말하며 김씨와 불거진 스캔들을 에둘러 반박했다.

한편 김씨는 2007년 무렵부터 약 1년 동안 이 지사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로 봤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았다. 이후 의료진으로부터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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