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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 동구 쪽방정비 재생뉴딜 거점사업 예타 통과

등록 2021.09.29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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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구 재생뉴딜 거점사업 확정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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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구 좌천2 주거환경개선사업 위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동구 재생뉴딜사업의 근간이 되는 '좌천2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동구에서 진행 중인 재생뉴딜사업 총사업비는 국비, 지방비를 포함하여 1690억원이다. 그 중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LH가 1400억원을 투입한다.

 대상지는 동구에 위치한 봉생병원을 마주하고 있고, 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부산진역이 각각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중앙대로가 50m 내 위치하는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1만7000㎡ 부지에 공공분양 340호 건설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로 주택가격 안정과 지역주민의 주거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영구임대주택 70호, 행복주택 19호 공급을 통한 동구 주변 쪽방 거주민의 주거복지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주택건물 1, 2층에는 좌천동 주민센터의 이전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해당 거주민에 대한 복지행정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고 공영주차장(30대) 건립으로 인근 상가와 봉생병원 이용객의 주차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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