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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미니복합타운 '첫 삽'…2024년 3377명 정주여건 조성

등록 2021.09.29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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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동·단독주택 1816가구 신축으로 주택난 해소
도서관·반다비국민체육센터·국공립어린이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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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괴산미니복합타운(위), 반다비국민체육센터(아래 왼쪽)와 군립도서관 조감도.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9일 괴산읍 대사리 일대에 조성하는 괴산미니복합타운 기반시설공사에 착수해 괴산읍 도심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괴산미니복합타운(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20만3392㎡의 터에 공공주택과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2024년 준공하면 이곳에는 상주인구 3377명(1816가구)이 거주한다. LH임대주택 350가구, 분양주택 1431가구, 단독주택 35가구가 들어서 주택난 해소가 기대된다.

괴산군립도서관,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국공립 괴산어린이집 등 복합문화시설도 조성한다.

군립도서관은 100억원(국비 32억원, 도비 24억원, 군비 44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3450㎡ 규모로 건립된다.

넓은 정원 속 도서관 콘셉트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청소년 특화공간, 유기농자료코너, 문화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갖춘다.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 110억원(국비 40억원, 도비 24억5000만원, 군비 45억5000만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4530㎡ 규모다.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룸, 체육관, 실내놀이터, 쉼터 등이 들어선다.

국공립 괴산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과 업무 협약하고 29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960㎡ 규모로 신축, 이전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이 완공되면 주택 부족과 전·월세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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