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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저자극 세안…삼양사 어바웃미 '새싹 클렌징'

등록 2021.09.29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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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저자극 세안…삼양사 어바웃미 '새싹 클렌징'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삼양사 어바웃미는 29일 '새싹 클렌징' 라인을 선보였다. 폼, 워터, 오일, 모닝 클렌저, 파우더 워시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친환경 무농약 농법으로 재배한 새싹보리와 밀싹 추출물이 주 원료다. 아침 첫 세안부터 저녁 딥 클렌징까지 저자극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영양분이 응축된 새싹보리·밀싹 유효성분을 8시간 이내 저온 추출공법으로 담았다. 비누풀잎·카렌듈라꽃 추출물, 7중 히알루론산 등을 더했다.

'새싹 약산성 클렌징 폼'은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과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했다.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산도(pH) 밸런스를 지킨다. 기존 약산성 클렌징폼 특유의 미끌거림이 없다. 사용감이 산뜻하고 개운하다. '새싹 약산성 클렌징 워터'는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은 남기는 미셀라 시스템을 적용했다. 2차 세안없이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새싹 약산성 클렌징 오일'은 식물성 오일과 PHA 성분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운다.

'새싹 약산성 모닝 클렌저'는 아침 세안 전용 수분젤이다. 밤 사이 생성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 보호막은 지킨다. '새싹 약산성 효소 파우더 워시'는 파파야 유래 효소로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1회분 낱개 포장해 휴대성이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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