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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장애인 생산품 많이 샀다…목표의 1.5배↑

등록 2021.09.29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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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 생산품을 목표치보다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2020년 시도교육청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실적’에 따르면, 울산교육청은 정부 고시 목표 비율인 0.6%를 충족했다. 구매 목표보다 1.5배 상회한 것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물품 또는 용역 구매 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주는 등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나서 구매해야 판로가 확대되고,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다.

 장애인고용법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의 0.6% 이상을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법정 구매목표 비율은 2019년 0.3%에서 지난해 0.6%로 상향조정됐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0.43%에서 2020년 0.92%로 2년 연속 구매목표 비율을 충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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