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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선정

등록 2021.09.29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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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한송로 실감형 홀로그램 시안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0억원의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도사 일원에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도사 성보박물관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무용을 접목한 미디어 파사드와 통도사 무풍한송로에 실감형 홀로그램 및 인터랙티브 야관경관을 조성한다.

2022년 9월3일부터 10월3일까지 총 31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첨단 미디어 디지털 IT기술을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와 접목, 세계문화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빛의 향연과 문화유산에 대한 경험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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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한송로 인터랙티브 야간경관 시안 *재판매 및 DB 금지

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통도사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산 통도사는 영축산 속에 자리해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3보 사찰 중 불보종찰로 꼽히는 명찰이다.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세계로부터 인정받아 2018년 6월30일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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