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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학부모 상담교실 운영

등록 2021.09.29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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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난독 및 복합다요인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부모 상담교실: 금쪽이 엄마·아빠'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담교실은 불안·우울·주의 집중력 결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에게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심리정서를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교실은 상담심리분야 석·박사 10명으로 구성된 부모마음 코칭단을 학부모와 1대 1 연결해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으로 진행한다.

부모마음 코칭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학습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의 자녀돌봄 및 학습관리 스트레스 해소방안과 자녀의 효과적인 가정학습 지도방안, 부모-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방안 등을 상담한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상담교실은 지난해에 비해 신청 학부모들이 많아 선착순 모집이 일찍 마감됐다"며 "내년에는 모집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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