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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개인용 전기차 전용보험' 출시

등록 2021.09.29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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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삼성화재는 '개인용 전기차 전용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보장들이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별도 특약을 가입하지 않더라도 배터리 충전 중 사고로 인한 상해 및 차량 손해를 보장한다. 배터리 충전 중 감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화재 또는 폭발로 인해 다친 경우 자기신체사고 또는 자동차상해 담보로 보상받을 수 있다. 충전으로 인해 구동용배터리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라면 자기차량손해 담보에서 보상 가능하다.

신설된 전기차 견인거리확대특약은 고장 또는 방전시 최대 100㎞까지 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간 최대 6회까지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먼 곳에서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 차량운반비용과 탑승자복귀비용도 보장한다.

원격지 사고 시 차량운반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하고, 사고지점에서 자택까지 이동을 위해 탑승자복귀비용 2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한다. 이 특약은 삼성화재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판매 중이다.이 상품은 11월1일부터 보험기간이 시작되는 개인소유의 승용 전기차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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