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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부산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개최 등

등록 2021.09.29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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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진구 놀이마루 4층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9회 부산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러시아어와 몽골어, 베트남어, 우르두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타직어, 태국어 등 9개 언어를 사용하는 초등학생 29명과 중·고교 학생 19명 등 총 48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 1·2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은 자유주제 또는 자신의 진로 계획을 한국어로 발표 한 후 동일한 내용을 부모의 모국어로 발표한다.

입상 학생들에게는 부산시교육감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부상도 제공한다. 특히 금상 입상자와 소수 언어 우수 발표자 등 3명에게는 오는 11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교실 운영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 창의융합교육원 과학전시관 등에서 과학전시관 특별프로그램 '원어민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과학적 창의력과 메이커 교육을 융합한 특별한 체험수업으로,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 수업과 관련된 전시물을 둘러보며 과학적 원리를 배운 뒤 영어로 소감을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부산과학고, 제18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대상 수상

부산 금정구 부산과학고는 '해충박멸CESCO팀'(1학년 김민준·하승훈, 지도교사 황종률)이 제18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예선을 거쳐 5월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이후 4개월에 걸친 팀별 주제 탐구와 결과 발표를 끝으로 지난 27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학교 해충박멸CESCO팀은 '루미놀 반응을 이용한 모기 발광'을 주제로, 시판되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인물질과 루미놀로 모기를 발광시켜 퇴치하는 방법을 고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3회 화학 산업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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