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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비건 타이거' 팝업…'생명 존중' 상징 패션템 판매

등록 2021.09.29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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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경·생명 지키는 방법 제안 '라잇!어스' 프로젝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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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라잇! 어스'의 4번째 프로젝트인 '비건타이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 팝업에서는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비건타이거 및 모델 신현지와 협업해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문양과 패턴을 후드, 맨투맨, 스카프, 팬츠 등에 적용하고 리사이클링, 식물성 폴리에스터, 오가닉 코튼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다. 쇼핑백은 유기 동물 보호를 상징하는 디자인과 메시지를 담았다. 팝업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의 수익금 일부는 동물 복지 활동 등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갤러리아는 지난 8월 환경과 생명을 아끼고 지키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잇! 어스'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인스튜디오 '위켄드랩', 재생 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길종상가', 식물 패키지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는 플랜테리어 브랜드 '위드플랜츠' 팝업을 선보였다. 

2018년부터는 '파란 프로젝트’(PARAN)'를 통해 동물보호단체 핵심사업 후원, 개식용 종식 프로젝트 지원, 유기동물의 새로운 삶 지원 등 반려 동물의 생명 존중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갤러리아 프렌즈'를 운영하며 동물보호단체뿐 아니라 동물 보호에 앞장 서는 개인 활동가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설 쉼터를 지원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동물들과 사람들이 행복하게 공존하며, 모든 생명이 존중 받는 사회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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