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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악트로스, 순수 전기트럭 최초 양산모델 출시…주행거리 최대 400㎞

등록 2021.09.29 1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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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악트로스, 내달부터 독일 뵈르트 공장에서 양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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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최근 'Shaping the Now & Next 2021' 주제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디지털 이벤트에서 장거리 대형 순수 전기 트럭 최초로 e악트로스의 양산을 29일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는 최대 적재량 27톤, 최대 배터리 용량 약 420㎾h, 화물 적재 상태에서 주행 거리 최대 400㎞ 범위를 달성하며 2개의 전기 모터가 최대 출력 400㎾(약 545마력), 항속 출력 330㎾(약 450 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2년 동안 고객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시범 운영과 철저한 테스트를 거친 e악트로스는 2021년 10월 독일 뵈르트(Wörth)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지난 2016년 대형 전기 트럭 콘센트 발표 후 2018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은 2018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효율성, 지속가능성, 커넥티비티 시험을 위해 50만㎞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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