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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주차장서 30대 유튜버 머리에 피 흘린 채 발견

등록 2021.09.29 11:17:28수정 2021.09.29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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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영종도 한 야외주차장에서 중고차 관련 유튜버로 알려진 30대 남성이 머리 부위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인천 중구 을왕동 영종도 왕산마리나 주차장에서 A(30대)씨가 머리 부위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해당 주차장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결과 당일 A씨는 왕산마리나에 정박한 요트 안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중고차 관련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중고차 관련 정보 등을 이용해 콘텐츠 제작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있던 지인과 목격자들의 진술, 인근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뇌 수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라며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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